어제하고 오늘 블루스크린이 나를 아주 짜증나게 했다.
그동안 써오던 작업PC의 젠투리눅스를 밀어버린게 큰 실수인듯 하다.
4년넘게 재설치 없이 아무문제도 없던 젠투리눅스를 배신한 탓일까?
윈도우를 내가 자주 써버릇 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던것일까?
그 많은 사용자층을 가진 윈도우가 이렇게 형편 없는 OS인줄은 정말로 예상치 못했다.
물론 OS문제인지 장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리눅스에서는 이런 속썩이는 일은 없었다.

그나마 블루스크린은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지만 꼭 중요한 컴파일 작업중이거나 할때 발생한다.
그리고 Expolorer는 아주 심심하면 죽더구만....
전세게 수만명이 사용하는 OS가 이정도뿐이 안된다니 대단히 실망이다.
내가 뭐 고의적으로 바이러스를 설치한것도 아니거늘 자료 다 날려먹겠다. 이거 쓰다가....

내 기분이 바로 위의 표정에서 여실히 들어나지 않는가? 정말 짬뽕난다.
쳇... 블루스크린이 나를 잠시 어린아이로 변신시켰다. 이런 사진도 찍고 ... 별일이야.... 참 한심한 인간이로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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