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대로라면, 신기전은 거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가까운 최강의 무기였나 보다. 이런 기술을 계속 개량하지 못하고 썩힌 건 참 아쉬운 일이다. 신기전이 시원한 공격을 퍼붓는 장면으로도, 약간 지루한 앞부분을 보충해준다. 하지만 한은정은 안 나오는 게 더 낳았다. 이상하게 한국 영화는 멜로나 애정 요소가 들어가면 지리멸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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