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생긴 Intel1530H서버를
가지고 IDC에 입주시키고 어제 방문해서
GentooLinux 2008 beta r1 기반으로 서버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사전 준비작업은 약 하루 걸렸고 (LiveCd준비, bootstreap 용 stage1->stage3빌드, 기타 기존 서버에 있던 모든 설정자료를 백업)
IDC가서 BIOS설정좀 바꿔주고 Kernel 설정해서
부트스트랩 하고 기타 백업 복원하고 기타 이전작업을 약 2시간(오후8시~10시) 걸려서 완료했습니다.

이전작업중에 어려웠던 부분은 다음과 같네요. 간단히 1시간이면 이전할수 있을줄 알았었는데 복병이 ㅋㅋ....
1. 호스팅 업체에서 HDD를 편하게 잡는답시고 IDE호환모드로 잡아놔서 DMA가 동작하지 못해서 BIOS설정에서 AHCI 방식의 SATA활성화로 변경. 4MB/s => 84MB/s 로 비약적인 개선 ㅡㅡ;  )
2. AHCI를 잘 몰라서 커널설정에서 이것을 놓쳤는데 KernelDocuments 에서 겨우 찾아내서 겨우 해결.
3. 그 밖에 호스팅 업체를 처음 이용하다보니 서비스적인 착오가 좀 있었고 이 때문에 30분정도 허비 ㅡㅡ;
4. 확실히 IDC에 입주시키니까 해킹목적의 시도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많이 시도가 일어나는것에 놀랐습니다. 조금씩 해당 공격들을 모니터링해서 필터링좀 해야 되겠네요. 이 때문에 방화벽룰 작성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어찌됐건 밤샘작업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다행히 설치로그 최종 검토하고 2시간만에 완료. ^^; (아~ 다행이다~)

젠투리눅스가 빌드시간만 오래걸리지 나머지는 모두 다른배포판에 비해서 장점이 많기 때문에 CPU만 성능이 좋으면 역시 젠투가 최고라는 의식을 버릴수가 없군요. Quad Xeon CPU가 확실히 설치시간이 엄청 짧군요. (물론 Make job 을 5로 했습니다.) Job control 1만 허용되는 gcc만 제일 오래 빌드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예전 서버에서 이전되지 않은 5%정도를 처리하게 될것인데 조망간 이것도 마무리 해야 되겠네요.

아래는 제 서버가 입주한 IDC의 해당 랙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위는 허브이고 그 밑에가 제 서버 입니다. (보이는 부분은 뒷면) 현재 서버는 Ethernet 2개가 하나의 bonding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무데나 꽂아도 됩니다. ㅋㅋ (나중에 2라인으로 확장할일이 계획에 있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더 가까이 본 서버뒷면인데요. 랜선에 가려서 Ethernet port가 하나가 안보이네요. 실제로 Ethernet port는 Gigabit 2개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버가 입주된 랙의 뒷면 모습 입니다. 뒷면에서 작업하다보니 소리가 무지 시끄럽군요.
의외로 제 서버는 좀 조용한 편이네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솔 확인을 위해서 키보드/마우스 연결한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버이전기록 일지
~~~~~~~~~~~

2008년 5월 25일 : 호스팅 개통 (애초에 GentooLinux로 부트스트랩 절차를 위해서 파티션 root 2개 및 data 1개 로 호스팅설치 주문)
2008년 5월 26일 ~ 2008년 5월 28일 : 원격에서 주변 상황 및 snmp, 방화벽에 필요한 조건들 파악 및 계획 수립
2008년 5월 29일 : 원격에서 기본적인 Gentoo 2008 beta1의 stage1 에서 시작해서 stage3까지 빌드, 기타 기본적으로 이전에 필요한 패키지 설치
2008년 5월 30일 : IDC방문해서 BIOS설정 바로 잡고 Kernel 설정 및 빌드, 예전서버의 자료를 모두 신규서버로 전송하고 설정, snmp/mrtg모니터링 시작
2008년 5월 31일 : 기존과 호환을 위한 redirect 설정


그 밖에 서버 특이사항 정리
~~~~~~~~~~~~~~~~~


1. 전력 소모를최소로 하기 위해서 5분동안 HDD가 사용되지 않으면 바로 StandBy 모드로 진입
2. cpufrequtils/cpufreqd 를 사용하여 SpeedStep 적용 기본 응답성을 고려해서 최소:최대=1.60GHz:2.13GHz 로 설정
3. Ethernet Interface가 두장인 관계로 Bonding(이중화모드) 설정함.
4. HDD온도를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SMART정보를 이용하는 hddtemp 사용
5. Backup구성을 하기 위해서 SAMSUNG HDD 500GBytes 장착


서버사양
~~~~~~


0. 서버제품명: Intel 1530H
1. CPU: Intel(R) Quad Xeon(R) CPU X3210 2.13Ghz
2. Memory: DDR2 667MHz 1GBytes
3. HDD: AHCI/SATA - Hitachi 250GBytes, SAMSUNG 500GBytes
4. Graphics chipset : Matrox Graphics, Inc. MGA G200e [Pilot] ServerEngines (SEP1) (rev 02)
5. ODD: 4Slim DVDr
6. Ethernet: : Intel Corporation 82566DM-2 Gigabit Network Connection, Intel Corporation 82541GI Gigabit Ethernet Controller (rev 05)



서버사용용도
~~~~~~~~


1. 주 목적: OS개발환경 및 병렬분산작업
2. 웹서버 운영은 그냥 뻘쭘하니까 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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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008년 5월 30일 기준 작성된것으로 아래 설명하는 IP소유자가 시간이 지나면 바뀔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또한 아래 설명하는 IP소유자가 이미 해킹되어 경유지서버로 활용되는 확률도 있음을 알립니다.


요거 계속 지켜보고 있는중이다.
정확히 밝히겠다. IP주소는 아래와 같다.

210.212.219.61

이 IP는 초급 해커로 보이는 PC로 판단되며 SSH등이 열려진 서버를 스캐닝하여
무식하게 해킹을 시도하는 아주 못되먹은 IP이다.

좀더 지켜보다가 계속해킹시도하는것으로 판단되면 역해킹 들어가던지 신고해야 되겠다.

현재 간단히 보이는 정보만으로는 아래와 같이 포트가 열려있으며
열려진 포트만 봐도 뻔한 해킹수법이다.

다들 혹시 자신의 서버에 이 IP접속 기록이 있으면 차단하세요.


Starting Nmap 4.60 ( http://nmap.org ) at 2008-05-30 02:07 KST
Interesting ports on 210.212.219.61:
Not shown: 1700 closed ports
PORT     STATE    SERVICE
21/tcp   open     ftp
22/tcp   open     ssh
80/tcp   open     http
111/tcp  open     rpcbind
135/tcp  filtered msrpc
139/tcp  filtered netbios-ssn
445/tcp  filtered microsoft-ds
593/tcp  filtered http-rpc-epmap
803/tcp  open     unknown
1720/tcp filtered H.323/Q.931
2000/tcp filtered callbook
3128/tcp filtered squid-http
4444/tcp filtered krb524
5060/tcp filtered sip
6667/tcp open     irc

Nmap done: 1 IP address (1 host up) scanned in 23.369 seconds




발생된 로그흔적은 다음과 같다.

Did not receive identification string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test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test1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test123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tester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testing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test2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dministrator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postfix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guest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linux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service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user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user1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user123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ftp123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ftpuser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oracle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sterisk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office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center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fax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a from 210.212.219.61
.... (bb, cc, dd, ee, 쭉~)
Invalid user zz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bc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x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temp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public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postgres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info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info2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info1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upload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demo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video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sales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support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web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ccount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run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dmin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dmin2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dmin123 from 210.212.219.61
Invalid user admin1 from 210.212.219.61


대충 사전식으로 로그인시도를 쫘~악 하는것이 눈에 띈다.

뻔한 상식이면서 잘 걸리는 사항이 그것이다. 잠깐 테스트한다고 "test"계정 만들고 암호 "1234"로 만들어서 테스트하고 깜빡하고 계정 삭제 않해두는 서버가 의외로 많다는 점이다.

사실 위의 IP하나만 있는것은 아니다.
 하루에서 수십가지의 해킹시도가 일어나고 있다.
 그중에서 오늘 하나만 조금 구체적으로 공개해본것일뿐이다.
 오늘도 수십차례의 해킹시도에 무사히 견뎌낸 내 PC에게 건투를 빈다.

아~ 제발 해킹시도 없는 사회에서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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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pler 2008/06/0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키는 자와 뚫으려는 자.!!

    해킹 같은건 해본적은 없지만..

    전문 해커들은 꽤나 공을 들인다고 하더군요.

    온 오프라인 통틀어서

    접근을 시도하고..

    살짝 비유하자면... 스나이퍼 정도?..

    저도 기본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지면 네트웍 쪽으로해서 해킹 공부를 해보고 싶군요

  2. 후미후 2008/06/03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누가 심심해서 긁엇나 부네요 그래도 익스프로잇 안쓴게 다행이네요 ㅎㅎ


2008년 5월 25일 인디아나존스4 관람
  - 찜질방에서 잠좀 자다가 치즈라면 사먹고~
  - 홍대에서 인디아나존스4를 관람



인디아나존스4에 대해서
~~~~~~~~~~~~~~~


아~ 이 영화 보면 "역시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것 같다.
해리슨포드는 딱 이 영화에 제단된것처럼 잘 맞는다.
중절모가 잘 어울릴것 같은 트랜스포머의 샤이아라보프는 다음편에 출연할것 같은 인상을 많이 주었다.
외계의 신비함을 녹여놓아서 좀더 높은 상상력을 유발하는 이 영화는 한마디로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는 뭐든지 재밌다."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중간중간 어찌나 웃기기도 하는지...

빰바밤빠~ 빰바바~

근데 더 웃긴것은 스타워즈/슈퍼맨/인디아나존스 타이틀곡을 반복해서 불러보다 보면 슈퍼맨 타이틀곡이 기억에서 사라지고 스타워즈 노래가 떠오른다 ㅋㅋ 나만 이런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장전 영화관에서 해지기 직전에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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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ndream 2008/05/3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저는 오늘 보러갑니다.

이번에 내꺼가 된 1U server의 사양을 좀더 세밀하게 따져봤다.




CPU조사
~~~~~~

출처: http://compare.intel.com/pcc/showchart.aspx?mmID=34383&familyID=9

  Intel® 3200 Chipset
HOST 3200 Chipset
Target Segment Server
Processor Quad-Core and Dual-Core Intel® Xeon® processor 3000 sequence
Number Processors 1
System Bus 800/1067/1333 MHz
MEMORY CONTROLLER HUB 3200 Chipset
MCH - Type 3200 MCH
MCH Package 1300 FC-BGA
MEMORY 3200 Chipset
Memory Modules DDR2
Memory Type Unbuffered Dual-Channel DDR2 667/800
Max Memory 8 GB
Number of Rows/Devices Up to 8 rows, up to 72 devices
Mbit Support 256 Mb, 512 Mb, and 1 Gb
ECC/Parity Yes
EXTERNAL GRAPHICS 3200 Chipset
Interface N/A
I/O CONTROLLER HUB 3200 Chipset
ICH Type Intel® ICH9 Family, ICH9, ICH9R
ICH Package 676 mBGA
PCI Support PCI Express* I/O Interface supports 1x8 and 6x1, PCI 2.3
PCI Masters 4
IDE N/A
Serial ATA 6 Serial ATA (3 Gbps/AHCI), eSATA
USB Ports/Controllers 12 USB Ports (Dual AHCI, port Disable)
LAN MAC 10/100/1000 LAN MAC
AC'97 Digital Circuits High Definition Audio, AC'97 2.2 compliant
MANAGEABILITY 3200 Chipset
RASUM Memory ECC and integrated watchdog timer
I/O Management SMBus 2.0 / GPIO
WORKSTATION/SERVER I/O EXPANSION 3200 Chipset
PCI Controller Type 6702 PXH 64-bit PCI Hub
WSE Package 567 FC-BGA
WSE PCI Support One PXH-V 64-bit hub component with a maximum bandwidth of greater than 1 GB/sec
WSE PCI Masters One 64-bit PCI/PCI-X interface,
The PCI interface maximum bus speed is 66MHz,
The PCI-X interface maximum bus speed is 133 MHz,
Single integrated hot plug controller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for Directed I/O supported
HYPER-THREADING TECHNOLOGY 3200 Chipset
Hyper-Threading Technology Support Yes
1Intel® Application Accelerator: Accelerate boot time and disk I/O. Performs best on Pentium® 4 processor platforms.

2DVO = Intel® Digital Video Output Interface enables connection to TV or flat-panel displays.

3DDR266 memory will step down in speed to DDR200 when used in a 400 MHz front side bus system.

4In a x4 DDR memory device, the Intel® x4 Single Device Data Correction (Intel® x4 SDDC), provides error detection and correction for 1, 2, 3, or 4 data bits within that single device and provides error detection, up to 8 data bits within two devices.

The Intel® Xeon® processor, Intel® Itanium® processor, Intel® Itanium® 2 Processor, Intel® E7505 chipset, Intel® E7205 chipset, Intel® E7501 chipset and Intel® E7500 chipset, Intel® E8870 chipset, Intel® 460GX chipset and Intel® 860 chipset may contain design defects or errors known as errata which may cause the product to deviate from published specifications. Current characterized errata are available on request.



파워서플라이
~~~~~~~~

3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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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4일
  - 대학로에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관람.
  - 명동성당 놀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보고서
~~~~~~~~~~~~~~~~~~~~~~

억지스런 웃음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무지 웃깁니다.
장례식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배우들 노래 잘부릅니다. 뮤지컬 배우다운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8:3 비율의 웃음:감동 공식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면서 관람하시면 커다란 감동을 챙길수 있습니다.
누구나 봐도 좋은 공연입니다.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베스트 소극장 뮤지컬상" 수상한 공연 다운 걸작입니다.
강력히 추천하는 공연입니다. 2008.3.22~6.22 공연이니까 지금 예매하시면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실수 있을듯 하며 자리예약하신다면 왼쪽통로쪽으로 선택하시라는 힌트 드립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장앞에 대형 브로마인드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장 앞에 각 배우들 사진모음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동성당앞에 5월 31일까지 토요일마다 한다는군요. 보지는 않았습니다. 미사가 끝나면 할것같았는데 늦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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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7일

- 사랑니 2개 뽑는날



근거
~~~

사랑니는 안썩었어도 훗날 썩어서 골치아프게 할일이 많다. 때문에 뽑는게 낮다고 판단 되었다.


결심
~~~


사랑니를 뽑자고 결심했다 어차피 이빨뽑는거는 비용도 얼마 안한다. 나중에 썩어서 고생하느니 뽑자고 결정하였다.


계획
~~~

사랑니를 뽑으면 당분간 음식섭취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했다.
그래도 먹어야할 방법을 찾다가 "빨대"를 생각해냈다.
뽑고나면 우유라도 빨대로 빨아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던것이다.



행동
~~~


치과에서 일단 왼쪽 위/아래 2개의 사랑니를 먼저 뽑았다.
뽑을때 어떻게 뽑나 궁굼했고 뺀찌 같은것으로 잡아서 뽑는줄 알았는데
송곳같은것으로 사랑니를 눕히면서 부러뜨려 뽑는것 같았다. 강한 눌림에 지레 겁먹었지만
마취가 제대로 되어 있어서 (귀, 혀가 감각이 없었다) 아프지는 않았다.
"우지직~" 소리가 나면서 사랑니는 나와 결별을 고했다.



계획불발
~~~~~


자! 계획대로 빨대로 먹을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빨을 뽑은후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를 받고서
"아차~ 내 계획이 들통난거야!" 라고 생각했다. ㅋ
주의사항중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음압작용때문에 빨대로 음식물을 섭취하는것은 절대 금지하세요"
완전 계획 불발이다. 어찌 내 생각을 이렇게 간과하고 주의사항을 적어두었을까?
나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었나보다 ㅎㅎㅎ
요구르트도 사놨었는데 ㅠㅠ;



위로
~~~


빨대로 섭취는 안된다는 문구에 암울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 나를 환하게 하는것이 있었으니
"지혈을 위해서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음식류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마취해제
~~~~~

마취가 풀리면 매우 아플줄 알았는데 약을 먹어서인지 모르지만 전혀~ Never! 하나도 안아프다.
사놨던 요구르트는 못먹었지만 아이스크림 좀 먹고 밥먹었다.
근데 밥먹는데 밥알이 자꾸 고 사이에 낀다. 게다가 잘 안빠진다 ㅋㅋ 신경 무지 쓰이네 ㅋㅋ





오늘하루 이렇게 사랑니 뽑고 치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잠에 심취해서 잠만 잤다.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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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pler 2008/05/2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4개다 뽑았는데..

    위에는 그냥 뽑고

    밑에거 2개는 쪼개서 뽑았는데......

    의사선생님이 고생하셨죠

    양쪽방향으로 누르는 걸 봐서는

    아무래도 지렛대 원리로 뽑는게 아닌가..의심이 되더군요.^_^

    치료 잘하세욤.

  2. 겁먹은 해뜨니 2008/09/2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즐거운 사랑니 발치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오늘 뽑기로 한 날이라.. 겁을 많이 먹었거든요..^^;

    • minzkn 2008/09/2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불편한점이라면

      1. 밥풀이 낀다는점.
      2. 입을 꼭 닫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이빨 뽑은곳에 바람들어간다는것. (사람마다 차이는 있음.)
      3. 턱이 좀 뻐근하다는것.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
      4. 요구르트를 빨대로 못먹는다는것.

      ㅋㅋ

      소독은 되도록이면 꼭 하세요~ (밥풀때문에...)


2008년 5월 11일



* 선유도 근처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 상암 월드컵 경지장내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스피드레이서 관람 (헐~ 2시간 30여분짜리 ...)




인라인을 타다가 느낀 문제점에 대한 고찰

~~~~~~~~~~~~~~~~~~~~~~~~~~~~~


 점점 운동을 위해서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한강으로 나들이 나오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점점 그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서 좁은 도로로 인해서

서로 원치 않게 부딪끼는 사태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 내가 느낀것은 자전거와 인라인간의 갈등이다.

아무래도 인라인보다 자전거가 속도면에서 훨씬 빠르게 타게 된다.

 그런데 좁은 도로에 많은 인구가 밀집하게 되면서 자전거는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라인을 즐겁게 타러 왔다가 뒤에서 계속 들리는 자전거 벨소리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물론 자전거도 인라인 타는 사람들이 자꾸 앞을 가로 막으니 답답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여기서 누구도 한강을 독점할 권리는 없다는 점이다.

서로 양보하면서 상호 존중하고 조금씩 물러서는것뿐이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인라인 타는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가장자리로 타도록 신경써줘야 한다.

자전거는 벨이 있다고 무조건 "비켜라"식의 의미로 벨을 사용하는것은 피해야 한다.

 위험할때만 벨을 눌러야지 자신들이 독점한것처럼 "비켜라"식의 의미로 사용하는것은 분명 잘못된것이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호루라기를 불어대시는 분들이 있는데

상대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나만 달리면 된다식의 사고발상이다. (이런분들은 솔직히 한강 이용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든다.)


서로 반대의 입장을 고려하고 다음과 같이 대처했으면 좋겠다.

인라인타시는 분들은 자전거가 벨을 울리면

곧바로 가장자리로 비켜주는것보다 주변을 잘 살펴보고

천천히 비켜줘야 한다.

 갑자기 방향을 틀면 큰 사고난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인라인이 늦게 간다고 벨을 눌러서 "비켜라"라는 의미로

 사용하기 보다는 벨 한번 누르고 "추월좀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좋다.

인라인 초급자분들은 벨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조급해져서 급하게 방향을 틀게 될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큰 사고가 날수 있다.

한편 인라인 타는 사람들중에는 벨소리들으면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때문에 서로간에 감정싸움이 될수 있는 소지가 크다.

 꼭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그것을 알아주어야 한다.

 오늘도 보면 "아! 거기 인라인 좀 비켜!" 라는 말투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먼저 말했듯이 인라인타는 사람들은 그렇게 빨리 비켜주지 못한다. 그점을 자전거 타는 분들은 이해해주면 좋겠다.


한강을 이용하는 권리는 자전거만 있는것도 아니고 인라인만 있는것도 아니다.

좁은 도로에 함께 이용하는 마당에 얼굴 찌푸리면서까지 서로를 무시하는 행동은 자제하였으면 좋겠다.

솔직히 시민의식이 극히 일부 분들때문에 개판되는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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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근처에서 물기둥이 다리보다 높에 솟는게 보여서 근처가서 한컷 찍어봄. 우주선같이 생긴게 물을 시원하게 뽑드만.... 이게 대체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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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탕화면 하려고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잎새하다 상하지 않은 깨끗한 나무가 있길래 한컷 구도좀 잡아서 찍어봄. (완전 배경화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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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월드컴 경기장에 작은 분수앞에서 한컷.




스피드레이서 관람후기

~~~~~~~~~~~~~~~~


영상미가 좀 색다르다. (아주 특별하게 색다르기 보다는 그냥 이런 시도도 영화가 되는구나 정도의 느낌)

은근히 색다른 코믹적인 요소가 있다.

자동차 멋있다. 근데 장난감으로 나오면 싸구려 뽑기 장난감 느낌이 날것 같다.

의외로 상영시간이 길다.(2시간 30여분)

국내 가수가 헐리우드영화에 출연한부분이 은근히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인 총평으로는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할것 같고 아닌 사람은 아니다.

영화의 주제와는 다른 요소들에서 오히려 관심을 집중시키는 영화같다.

별 다섯개중에 3개정도 줄수 있겠다. 참고로 아이언맨은 4개, 버킷리스트는 5개





버스의 막차시간

~~~~~~~~~~~


버스가 나를 배신했다. 스피드 레이서가 2시간 30분이가 되는 긴 영화였기에 당연히 늦게 끝났고 어찌저찌 해서 분명히 막차시간 전에 정류장에 도착했다.

근데 40분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았다. 결국 택시를 타야 했다.


버스가 막차시간 준수를 하지 못했다. 덕분에 나는 철저히 믿었던 버스회사를 향해서 40분이나 허비했다. ㅡㅡ;


버스운수업 종사자분들께 부탁한다. 막차는 꼭 시간좀 준수해달라고..... 막차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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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0일

* 명동 (구)코즈니 건물에서 DUNK "BE TRUE" ART GALLERY 관람. (운동화끈 나눠줘서 받음.)

* 명동에서 명동축제를 5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중 명동내 분수대앞 무대행사 잠깐 봄. (콘서트도 한다고 했는데 그건 못봤음)

* 상암월드컵경기장내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아이언맨을 관람. (나도 그 금티타늄 갑옷 입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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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minzkn™ 2008/05/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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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오늘은 비가 오네요.
길가를 거닐다가 촉촉히 젖은 카네이션을 보고 두송이를 샀습니다.
아버지,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근데 왜 어버이날은 휴일이 아닌것일까요? 석가탄신일,성탄절,어린이날 은 휴일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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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ndream 2008/05/0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색이 아니라서 그런듯.

오래전에 찜질방에 갔을때 일입니다...

옷 갈아입고 찜질옷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순간
돈다발이 손에 잡혔던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돈다발이란 천원짜리 5장 ㅋㅋ

캬~ 빨래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안뒤져 보고 빨래하나봐.... ㅎㅎ




헛! 갑자기 불쾌한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혹시 이거 찜질옷 빨래 안하고 재활용된거 아냐?   ㅠ_ㅠ;"



어쨌건 그 돈은 그날 전부 증발했습니다. 어디로? 몰라요~ (배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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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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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협상

minzkn™ 2008/05/07 00:00

"퍼줄건 다 퍼주고 실익은 그에 못미치는 협상"




빛좋은 개살구도 아닌 협상력... 참 갑갑하네 그려....

실속도 없고~ 겉모양새도 흐릿한 갑갑한 상태... 뒷수습은? 뒷책임은? 뒷감당은? 정말 그런 협상밖에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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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개월째

minzkn™ 2008/05/06 00:02

오늘로써 금연 2개월 하고 2주째에 돌입했다.........


아~ 독한 사람 같으니라구...

그렇게 피워대던 담배를 금연 선언도 않고 어느날 갑자기 확 끊어버렸으니 나 독한 사람 아니야? ㅎㅎ


누가 금연하라고 해서 하는게 아닌듯 하다.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는것뿐. 그냥 결심하고 행동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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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친구 2008/05/06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한놈.. 절교하자

  2. minzkn 2008/05/0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친구가 누굴까 탐문수색 들어갑니다.

    1. 이 친구는 아마도 흡연하는 친구일 가능성이 30%
    2. 이 친구는 실제 친구가 아닐 확률이 30%
    3. 이 친구는 박씨 일 가능성이 90%
    4. 이 친구는 끝까지 정체 안밝힐 가능성이 99%

    점점 수사망은 좁혀져 가고 ㅋㅋ
    만나면 추궁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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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킷리스트(Bucket List)


잭니콜슨,모건프리먼 확실히 재밌는 연기자입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즐거운 일을 어떻게 하는것인지 보여준 영화인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The Lion Sleeps Tonight" 도 잘 어울렸고요...


영화 강력히 추천합니다.. 보고 감동 받으면 실컷 우시라~ 저는 펑펑 감동 받아 울고 싶었지만 여친이 옆에 있어서 참았는데 힘들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DVD로 소장하고싶은 영화 2개 꼽으라고 한다면 "내사랑" 과 "버킷리스트" 단연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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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http://xiph.org/vorbis/doc/Vorbis_I_spec.html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Vorbis I specification

Xiph.org Foundation


1. Introduction and Description

$Id: 01-introduction.xml 7186 2004-07-20 07:19:25Z xiphmont $

1.1. Overview

This document provides a high level description of the Vorbis codec's construction. A bit-by-bit specification appears beginning in Section 4, “Codec Setup and Packet Decode”. The later sections assume a high-level understanding of the Vorbis decode process, which is provided here.

1.1.1. Application

Vorbis is a general purpose perceptual audio CODEC intended to allow maximum encoder flexibility, thus allowing it to scale competitively over an exceptionally wide range of bitrates. At the high quality/bitrate end of the scale (CD or DAT rate stereo, 16/24 bits) it is in the same league as MPEG-2 and MPC. Similarly, the 1.0 encoder can encode high-quality CD and DAT rate stereo at below 48kbps without resampling to a lower rate. Vorbis is also intended for lower and higher sample rates (from 8kHz telephony to 192kHz digital masters) and a range of channel representations (monaural, polyphonic, stereo, quadraphonic, 5.1, ambisonic, or up to 255 discrete channels).

1.1.2. Classification

Vorbis I is a forward-adaptive monolithic transform CODEC based on the Modified Discrete Cosine Transform. The codec is structured to allow addition of a hybrid wavelet filterbank in Vorbis II to offer better transient response and reproduction using a transform better suited to localized time events.

1.1.3. Assumptions

The Vorbis CODEC design assumes a complex, psychoacoustically-aware encoder and simple, low-complexity decoder. Vorbis decode is computationally simpler than mp3, although it does require more working memory as Vorbis has no static probability model; the vector codebooks used in the first stage of decoding from the bitstream are packed in their entirety into the Vorbis bitstream headers. In packed form, these codebooks occupy only a few kilobytes; the extent to which they are pre-decoded into a cache is the dominant factor in decoder memory usage.

Vorbis provides none of its own framing, synchronization or protection against errors; it is solely a method of accepting input audio, dividing it into individual frames and compressing these frames into raw, unformatted 'packets'. The decoder then accepts these raw packets in sequence, decodes them, synthesizes audio frames from them, and reassembles the frames into a facsimile of the original audio stream. Vorbis is a free-form variable bit rate (VBR) codec and packets have no minimum size, maximum size, or fixed/expected size. Packets are designed that they may be truncated (or padded) and remain decodable; this is not to be considered an error condition and is used extensively in bitrate management in peeling. Both the transport mechanism and decoder must allow that a packet may be any size, or end before or after packet decode expects.

Vorbis packets are thus intended to be used with a transport mechanism that provides free-form framing, sync, positioning and error correction in accordance with these design assumptions, such as Ogg (for file transport) or RTP (for network multicast). For purposes of a few examples in this document, we will assume that Vorbis is to be embedded in an Ogg stream specifically, although this is by no means a requirement or fundamental assumption in the Vorbis design.

The specification for embedding Vorbis into an Ogg transport stream is in Appendix 1, Embedding Vorbis into an Ogg stream.

1.1.4. Codec Setup and Probability Model

Vorbis' heritage is as a research CODEC and its current design reflects a desire to allow multiple decades of continuous 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