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에서는 삼중자(Trigraph sequence) 라는 전처리기보다 우선하는 치환문자셋이 존재합니다.
이는 일부 언어권 문자셋의 경우 C언어의 문자셋을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ISO646 의 경우 82자의 문자셋을 정의하는데 여기에는 일부 C언어의 문자셋을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C언어의 소스를 표현할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삼중자(Trigraph sequence) 라는 것이 존재하게 된 배경입니다.
삼중자는 그 어떤 전처리과정보다 우선하도록 치환되며 총 9가지의 삼중자가 존재합니다.
물음표(?) 2개로 시작하고 한개의 식별문자로 이어져 어떤 다른 문자로 치환되게 되는데 9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코드: |
| ??= #
??( [ ??< { ??/ \ ??) ] ??> } ??' ^ ??! | ??- ~ |
만약 아래와 같은 코드가 있다면 '#' 문자를 출력하는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 코드: |
| printf(">>> ??= <<<\n"); |
또한 다음과 같은 소스가 있다면
| 코드: |
| int main(void)
{ return(0); } |
다음과 같이 삼중자를 사용하여도 동일한 결과를 같는 소스가 됩니다.
| 코드: |
| int main(void)
??< return(0); ??> |
gcc 의 경우 "-ansi" 옵션을 주는 경우 삼중자 치환이 됩니다.
그 밖에 이중자(diggraph sequence) 도 있습니다. (이는 ISO C99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코드: |
| <: [
:> ] <% { %> } %: # |
이 내용은 http://en.wikipedia.org/wiki/C_trigraph 의 내용을 참고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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