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AP좀 구축해보려고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제가 왠만한 삽질에 대해서는 적응을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OpenLDAP를 사용하려고 하다가 보니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어렵기도 하고 설정들이 확 와닫지도 않는군요.
무엇하나 머리에 안들어오는 시스템인듯 느껴집니다.
결국 수차례 검토하다가 좌절하고 포기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Qmail + Vpopmail + Courier-imap + stunnel 조합의 설치할때도 약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만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ㅡㅡ;
binutils + gcc + glibc + stdc++ 의 Cross toolchain 빌드하는 경우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 (버젼궁합패치 해보신분은 이해하시겠죠?)
진짜 어렵군요. OpenLDAP!
이대로 포기할것인가? 아니면 재도전할것인가? 기로에 서있습니다.
PS.
게다가 Gaim 재설치 해보려고 하다가 ... 헉! 이게 이름이 pidgin 으로 바뀌어야 하는 안타까운 소식도 보았네요. ㅡㅡ;
Fuse의 sshfs 는 제대로 되었는데 shfs 는 또 삽질을 요구했고.... fuse 이거 맘에 들기는 함.
NFSd가 방화벽 뒤에 있을때 이것을 여는것 또한 이런생각들죠. "내가 이거 왜 해야 하는거야?"
발전해나가는 *nix 이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참여가 필요한 프로젝트가 많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문서화 하여 다른이들이 볼수 있게 하면 적어도 이 문서를 보는 사람들은
삽질할일이 없겠지 하고 생각했었고 참여도는 미미하지만 일부는
문서화 한다고 실천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서화 보다는 실제 해당 패키지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개선에 동참하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말이죠.
패키지 사용이 쉬우면 문서화가 필요 없는데 말이죠.... *nix 계열의 패키는 공통점이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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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0 OpenLDAP 에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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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노고가 느껴지는 글이군요...
저는 전혀 해보지는 않지만....
이해할수 있다니 저도참 신기하군요..